[뉴스핌=김양섭 기자]국제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 농민들이 정부 보조금을 못받게 될 지경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곡물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2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영남제분은 전날보다 4%, 효성오앤비는 3%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조비와 농우바이오 등도 각각 2%, 1% 상승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국제 곡물가는 오르는 한편 미국 중서부 곡창지역의 작황은 호조를 보임에 따라 농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져 곡물가격에 연동해 지급되는 각종 보조금이 중단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WSJ는 “미국 정부가 1930년대부터 농민들에게 각종 명목으로 보조금을 지급해왔으나 요즘은 곡물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는 바람에 가격보전을 위해 주는 보조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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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