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하나대투증권의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26일 전북은행과 관련 "3분기에는 연체율 안정 및 판관비 추가 부담이 크지 않아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순이익 228억원으로 분기별 사상 최고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여전히 이익 성장세는 가장 좋은 은행중의 하나지만 PBR은 0.55배 수준으로 매수여력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ROE가 13.78%가 가능하기 때문에 PBR 1.0배는 무난할 수 있으며, 성장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1만3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는 "증자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기 하지만 PBR 0.59배에서 매수해 볼 만하다"며 "증자 여부와 규모가 아직 미정이지만 15%내외일 가능성이 높아 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증자 우려감 및 자산 확대에 대한 우려감 및 소형은행이기 때문에 시장 관심이 적은 상황이지만 지속 대출 성장을 통해 어닝스 파워가 급격히 커지고 있으며, 이익 성장세도 아주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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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