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2014년까지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메리츠종금증권 조동필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의 하반기 수주가 상반기 못지않을 것”이라며 “하반기에 총 $330억 규모의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주 모멘텀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비화공 부문인 발전 부문에 총 $42억 입찰 참여를 계획하고 있고, 향후에도 중동 국가들에서 발전 플랜트 발주 증가가 전망된다”며 “또 2005년 이후 선제적으로 인력을 대폭 확충한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며, 실적 성장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수주목표 14조원의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메리츠종금증권은 투자의견 ‘Strong Buy’에서 ‘Buy’로 하향조정했으며 목표가는 31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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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