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이재원 동양종합금융 애널리스트는 26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주력인 발전 사업부가 뚜렷한 성장 추세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매우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2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2Q11 Review : 무난한 실적, 영업이익 가이던스 달성 가능할 듯. 하반기 수주모멘텀 기대
(IFRS 연결, 두산건설 제외 기준) 매출액 2조861억원(9.9%yoy, 27.3%), 영업이익 1,662억원(4.5%, 31%), OPM 8.0%(-0.4%p, 0.2%p), 순이익 1,583억원 달성. 당센터의 전망치인 영업이익 1,630억원을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
yoy 이익 성장은 ①발전부문의 이익증가, ②건설부문의 일회성 이익 발생(140억원) 때문. 발전부문은 공사량 증가 및 저마진의 복합화력발전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영업이익률도 개선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 6,500억원의 43%인 2,791억원(2분기 건설부문 일회성 이익 제거시)을 기록.
가이던스 달성은 무난할 듯. 수주실적은 연간 목표인 연결 11.5조원, 개별 10.1조원 에 아직 크게 부족하나, 하반기에는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프로젝트가 UAE 2.2조, 베트남 석탄화력 1.1조 등 6조원에 이름. 수주목표 달성 가능성 여전히 열어둘 필요
◆이익 성장 기대감, 두산건설 이슈 제거, valuation 매력 → 매수 관점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 유지. 주력인 발전 사업부가 뚜렷한 성장 추세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매우 긍정적
두산건설 리스크가 사실상 제거된 상태. 2012년 실적기준 PER 은 9.5배로 global peer 의 13배, 국내 주요 EPC 건설사들의 12.5배 대비 크게 저평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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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