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25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최근 낮아진 하반기 영업실적에 대한 전망으로 인해 주가의 움직임이 당분간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실적 우려로 주가 하락 시 적극 대응할 필요는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2만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수석연구위원은 “3분기·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감소는 시큐리티 솔루션 사업부 해외 부문의 수주와 실적 하락을 주요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며 “또 3분기에는 디지털 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4분기 시큐리티 솔루션 사업부와 파워시스템의 R&D비용 증가가 예상되면서 전반적인 실적 예상치를 낮췄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올해 영업이익 규모의 감소는 2012년 성장을 위한 일회성 비용으로 봐야하고 에너지 관련 장비 수주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직 개편을 통한 성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2 년에는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올해 3분기 기존 매출액(8880억원)과 영업이익(517억원) 추정치를 각각 8425억원, 405억원으로 조정했으며 4분기 매출액(9576억원)과 영업이익(802억원)도 8899억원, 581억원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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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