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매일방송의 보도전문 채널인 MBN의 폐업일을 당초 9월 말에서 조건부 연장키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이날 회의에서 MBN의 폐업일 연장 신청건을 심의한 결과, 매일방송이 종합편성채널 사업 개시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주문하는 내용과 함께 MBN에 대한 조기 폐업 권고사항을 의결했다.
방통위 측은 MBN의 폐업일을 당초 9월30일에서 12월31일로 연장하되, 적어도 한 달 이상 앞당겨 폐업할 것을 의결했다.
또 MBN이 폐업일을 12월 31일 이후로 변경하고자 할 경우 방통위의 승인을 받도록 했으며, 그 이전에 폐업할 경우에는 방통위에 신고하도록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