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바이오기업 제넥신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제넥신 주가는 950원(7.57%) 오른 1만3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제넥신은 에스씨티와 유전자와 줄기세포를 이용해 난치성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를 공동 개발키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제넥신은 치료제의 공정개발을 진행하고, 에스씨티는 의약품제조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한 GMP 생산시설에서 임상시료를 제조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오는 2012년 초 경에는 임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넥신 성영철 대표는 "이번 개발하는 차세대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는 난치성 질환에 선택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강력한 치료유전자를 줄기세포에 탑재해 효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질환 부위로 전달하는 효율과 안전성도 높여 상용화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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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