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애플이 스마트폰 판매 실적에서 처음으로 노키아를 제쳤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은 2007년 이후 4년만에 이룬 성과다.

21일(현지시각) IT전문웹진인 BGR에 따르면, 노키아는 2분기에 167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다. 이는 19일 애플 실적발표를 통해 알려진 2030만대보다 약 364만대 낮은 수치다.
1분기만 해도 노키아는 애플에 월등히 앞서 있었다. 당시 노키아는 2420만대를, 애플은 1870만대를 출하했기 때문이다.
외신들은 주로 애플이 출시된 지 1년이 넘은 아이폰4을 중심으로 1위라는 성과를 내 그 실적에 놀랐다는 평가를 내고 있다.
또한 루머대로 3분기에 아이폰4GS든, 아이폰5든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면 이들간의 간격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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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