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포스코가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 이틀째 오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43분 현재 포스코는 전날보다 1만2000원(2.68%) 오른 45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대투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 등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포스코에 대해 글로벌 경쟁사에 비해 절대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3만원을 유지했다.
조강운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1조505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조4800억원을 2%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8월 중순경 중국, 일본 철강재의 가격회복으로 국내유입 철강재 가격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포스코의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배로, 글로벌 경쟁업체 평균(1.2배)보다 낮으며 이들의 수익성과 비교하면 절대 저평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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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