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지난 19일 채권금리가 보합세로 마감됐다.
이에 대해 동양종합금융증권 박형민 애널리스트는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은 존재하지만 수급이 우호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가 이어졌으며 특히 장기물 매수로 인해 수익률곡선의 평탄화가 진행되면서 박스권 흐름이 연장되는 모습이었다”고 20일 설명했다.
하지만 박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수급은 일시적 요인 이다”며 “스왑베이시스가 확대돼 외인들의 채권매수가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CRS 금리가 빠르게 회복하지 못하는 만큼 외화자금 여건은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중장기 비지표물에 대한 선호로 인해 플래트닝이 진행되고 있으나 매수가 일단락 된다면 단기물에 편중된 기존 매수 패턴으로 복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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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