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 최대 음료 제조업체 코카콜라의 2분기 주당 순익이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카콜라는 2분기 주당 순익이 1.20달러(순익 2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1.1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망치인 주당 1.16달러 순익을 웃도는 수준이다.
코카콜라는 북미 지역에서 매출이 둔화되고 있으나 신흥국들의 강한 성장세가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전년 동기에는 주당 1.02달러, 23억 70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7억 4000만 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123억 800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NewsPim] 이에라 기자(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