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이 이달들어 네차례 이동전화 불통 사고를 내며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SK텔레콤 이동전화가 사흘째 서울 동대문구 일부 지역에서 불통돼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동 기지국을 추가로 설치 중이지만 완전히 복구하려면 이번주를 넘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 17일 장안동 기지국 빌딩에서 발생한 불을 끄는 과정에서 기지국 통신 설비가 물에 잠겨 통화 불통 사태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이동전화 불통사례는 이달들어 네차례나 발생했다. 지난 6일 오후 3시에는 서울시 서소문 일대에서 한시간 가량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발신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또 2일에는 새벽 4시부터 5시간 동안 서울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일대에서 기지국 소프트웨어 개선 작업 도중 오류 사고를 일으켜 이동전화가 불통됐다.
이밖에 5일 오전 8시 광주 서구 치평동 일대에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오류로 인해 영상통화가 가능한 3G 이동전화 송수신과 데이터통신이 제한되기도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