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997년 7월 설립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8일 본사를 을지로로 이전한 뒤 처음으로 창립 기념일을 맞이했다.
미래에셋은 지난해를 ‘글로벌 경영 원년’으로 삼고 해외진출 전략을 펴고 있으며, 올해는 대만 현지 운용사 인수를 통한 현지법인 출범과 캐나다, 호주 운용사를 인수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 현지법인을 8개로 넓히는 등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구재상 부회장은 "미래에셋은 국내에서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낸 운용사"라며 "이머징 마켓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동반자로서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성장하자"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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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