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업체 인수중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이틀째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 4분 현재 뷰웍스는 전날보다 14.75%, 1600원 오른 1만2450원을 기록중이다.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25만주,상한가 잔량은 34만주다. 바텍과 인피티니헬스케어가 각각 8%, 7% 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리노공업도 2% 이상 오름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가 인수대상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업체로 바텍, 뷰웍스, 인피니티헬스케어 등을 꼽았다.
뷰웍스는 국내 유일의 엑스레이 검파기(Detector) 업체로, 엑스레이 디텍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를 차지하고 있다. 바텍은 치과용디지털 엑스레이업체고,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회사다. 리노공업은 지멘스(SIEMENS)에 초음파 진단기용 프로브 등의 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한편, 전날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가 MRI 스캐너와 엑스레이 장비 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재문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 연구 위원은 블롬버그와 가진 인터뷰에서 “몇몇 의료기기 업체와 접촉을 하고 있다”며 “초음파 장비와 엑스레이, MRI 분야에서 세계 1등이 되려고하 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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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