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IBM은 18일(뉴욕시간) 뉴욕 증시 폐장후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연간 전망도 상향조정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IBM의 2분기 순익은 주당 3.03달러로 1년전 동기의 주당 2.61달러를 웃돌았다.
IBM은 연간순익 전망도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13.22달러보다 높은 주당 13.25달러로 올렸다.
IBM의 2분기 매출은 1년전의 237억달러에서 267억달러로 개선됐다.
톰슨 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전문가들은 253억달러의 매출에 주당 3.03달러의 주당순익을 예상한 바 있다.
IBM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IBM의 주식은 정규장을 0.15% 떨어진 175.28달러로 마감했으며 실적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하락흐름을 이어갔다.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