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이 오복간장을 생산하는 오복식품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18일 "경상도 지역 간장인 오복간장을 생산하는 '오복식품'을 인수·합병(M&A)을 검토중이다"며 "재무팀에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고추장과 된장 시장 1위 업체인 CJ제일제당은 간장 시장에서 만큼은 고전 면치 못하고 있다.
현재 간장시장 점유율은 샘표식품이 50%로 압도적인 1위에, 대상이 20%로 2위로 양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시장점유율은 5% 미만으로 취약했지만 이번 M&A를 통해 빅3에 합류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M&A설이 나올때마다 CJ제일제당측도 "좋은 M&A 상대가 있으면 언제든지 관심을 갖고 인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부인하지 않고 있다.
18일 CJ제일제당은 오전 9시34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500원(0.20%) 상승한 25만500원에 거래중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CJ제일제당에 오복식품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1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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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