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전일 종가인 1050원대 후반 전후 개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유럽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양호했음에도 유로존 우려와 함께 미국 부채한도 협상 지연 등 대외불안요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역외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해 환율은 전일 종가 전후에서 개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윤 과장은 "미국 증시가 기업실적 호조속에 상승 마감하였으나 원/달러 환율이 유로화의 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로화가 하락 압력을 받는다면 환율도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과장은 "특히 이번주 20일 예정된 외환은행의 론스타 배당금 역송금 수요도 시장참가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며 "환율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56.00 ~ 1064.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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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