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60원을 중심으로 한 등락장세가 전망된다. 이날 환율의 주거래 예상 범위로 1055.00원~1065.00원이 제시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18일 "유럽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시장 불안감이 해소됐고 미국 부채한도 증액 전까지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그러나 1050원대 레벨에서 추가하락이 부담스럽고 외한은행 배당금 환전수요와 저점 결제수요로 하단이 지지되면서 1060원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등락장세가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욕증시는 유럽 스트레스 테스트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자 호재로 작용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시장은 최소 10~15개 은행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91개 은행중 8곳만 불합격해 긍정적으로 해석된다.
유럽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되자 금융시장 불확실성 해소에 도움이 되며 유로화는 달러화와 엔화에 강보합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415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후장 가격인 1.4145달러보다 0.0010달러 상승했으며 엔화는 달러당 79.13엔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후장 가격인 79.15엔보다 0.02엔 하락했다.
전 원/달러 환율은 좁은 레인지에 갇히며 약보합세를 보여 전일대비 0.30원 하락한 1058.1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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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