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뉴욕시간) 엘리스는 "소비자 심리가 7월 약화된 것 같다"며 "가장 놀랄만한 것은 휘발유 가격이 낮아졌음에도 긍정적 영향이 없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엘리스는 이어 "낮은 물가가 저 인플레이션 기대감은 높여주고 있지만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모두 반영하지는 않고 있다"며 "증시가 현재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고용지표는 분명 긍정적이지 못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 지출도 아직 별 변화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소득 감소와 실업률 증가를 반영하며 2009년 3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톰슨 로이터/미시건대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는 전월의 71.5에서 63.8로 주저앉으며 로이터 사전전망치인 72.5를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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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