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글로벌 광산업체인 호주의 BHP 빌리턴은 셰일 가스 산업에 대한 투자 강화의 일환으로 미국의 가스생산업체인 페트로호크 에너지를 121억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키로 15일(현지시각) 합의했다.
인수 가격은 페트로호크의 전일 종가에 65%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규모로 지난 2월 빌리턴이 체사피크 에너지의 아칸소 셰일가스 지분을 매입할 당시의 가격 산정 방식이 적용됐다.
셰일 가스는 추출 과정에서의 환경 파괴 우려로 미국내에서 법정 분쟁을 야기시키는 등 잡음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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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