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대우조선해양이 플랜트 업체인 대경기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대경기계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기업지배구조펀드 측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예비실사를 진행했다.
국민연금 펀드가 67.5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경기계는 사업용 보일러 생산업체로, 지난해 2005억원 매출에 5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예비실사를 진행한 것은 맞지만, 아직 초기여서 입장을 표명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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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