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태웅, 현진소재 등 단조업체들이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15일 오후 2시 18분 현재 태웅은 전일대비 11% 가량 상승하며 4만 9000원선을 육박하고 현진소재도 5% 안팎의 상승세로 1만 9000원을 넘긴 상태다. 용현BM도 강보합세다. 수급측면에선 주로 기관투자자들의 입질이 강하다.
이날 단조업체의 상승에 대해 시장에선 조선 및 해외 플랜트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기대감으로 풀이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작년까지 풍력관련 수주 및 물량감소로 단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올해 전방산업인 조선과 해외 플랜트 수주가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톱픽으로 현진소재를 꼽은 가운데 이와관련 "지금은 풍력보다는 조선 플랜트 수주 기대감이 커 상대적으로 풍력비중이 높은 태웅 보다는 현진소재의 상승 여력이 더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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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