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화증권은 다음에 대해 중장기적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 14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소셜 업체들의 IPO와 M&A가 이어지면서 동사의 모바일 잠재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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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15일 "마이피플과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아담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모바일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며 "2월에 mVoIP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피플은 4월에 영상통화 기능이 추가되었고 5월부터는 PC버전까지 출시되면서 7월초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아담을 통한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도 PC보다 3배 가량 높은 CTR을 보이고 있어 광고주들에게 매력적인 광고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회성 요인 감안해도 양호한 2분기 실적이라고 평가하며 K-IFRS 기준 2분기 매출액은 1080억원으로 QoQ 11.5% 성장하겠지만 영업이익은 286억원으로 QoQ 6.3%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디스플레이광고가 광고단가 인상, 광고지면 확대, 디지털브랜딩 전략을 배경으로 호조세를 이어가면서 QoQ 19.3% 성장해 매출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으로 라이코스 추가 매각대금이 세후 124억원 가량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은 QoQ 32.4% 증가한 3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국내외 경제상황에 둔감하게 하반기에도 꾸준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은 당분간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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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