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현대증권은 하반기 중 기준금리가 총 50bp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증권 박혁수 애널리스트는 14일 "기준금리가 하반기 중 분기당 1차례씩 총 50bp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며 "다만, 정책결정과 컨센서스 간 괴리로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추가 인상 시점은 대외 불확실성 진정 전제하에 8월 혹은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는 시장금리는 대외 불확실성의 해소여부에 따라 방향성을 잡아나갈 것"이라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이들과 관련된 언론 보도 등에 의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금통위 부담에서 벗어난 채권시장은 단기적으로 대외 불확실성의 전개여부와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움직임 등에 의해 움직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그는 "캐리 및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며 "국고채 3년 금리의 경우 120일 이동선 근방인 3.70~3.75%를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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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