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이달부터 핑크리본캠페인 최대 규모 행사인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마라톤은 오는 10월 9일에 5개 도시 대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유방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전국 2만 4000명 규모의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각 도시 별로는 서울 여의도공원, 부산 요트경기장,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대구 스타디움 서광장, 광주 월드컵 경기장을 중심으로 마라톤 코스가 구성된다.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희망코스(10Km)와 건강코스(5km) 중 한 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1만원의 참가비는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예방과 치료법 개발에 사용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르까프 기능성 티셔츠와 핑크리본 스카프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방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정보를 제공, 유방암 환자를 위한 수술비와 치료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1년째 이어져 온 대표적인 유방건강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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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