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대한생명은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11년 단체협상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한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과 염제상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생명의 경우 회계마감이 끝나는 6월부터 노사교섭을 진행했으며, 한 달 보름 만에 협상을 타결한 것은 매우 빠른 편이다. 이는 지난해 상장한 대한생명의 기업가치 제고와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 양측이 한발씩 양보하는 등 상호 신뢰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노사 양측은 이날 임단협 조인식 자리에서 상호 이해와 신뢰, 화합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만들고, 단결과 화합으로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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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