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5월 고용시장은 전체 규모면에서 직전월 대비 거의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2일(뉴욕시간) 공개된 노동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인 대상 일자리(jobs open)는 5월말 기준 약 297만개로 직전월인 4월의 295만개에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또 비농업부문 고용율(rate of hires)은 5월 3.1%로 4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으며 이직률(separations rate)은 4월의 2.9%에서 5월 3.1%로 약간 상승했다.
고용율과 이직률은 해당 기간 노동시장의 움직임을 가리키는 지표로 활용된다.
새로 직원 충원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는 아직도 금융위기 이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적은 규모에 머물고 있다. 2007년 12월 말 기준 구인 대상 일자리는 440만개였다.
종업원 해고율은 4월 1.2%에서 5월 1.4%로 소폭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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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