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3일 GKL에 대해 2분기보다 3분기 실적이 더 좋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각각 33.7%, 227.6%로 전망된다"며 "2분기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증가율이 예상되지만 3분기 실적 증가율이 더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2%, 93.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홍 연구원은 "3분기 높은 증가율이 예상되는 이유는 지난해 3분기 홀드율이 12.1%로 정상적인 수준을 크게 밑돈 데다, 작년 5월부터 8월까지 힐튼점 리노베이션 공사를 실시해 영업에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정캣 축소로 중국인 VIP 입장객들이 감소했는데, 직접 마케팅을 강화한 효과가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이라며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1.9배로 다른 카지노 주식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