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4일 광희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광희리츠)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광희리츠는 부동산 투자를 직접 관리하고 자산을 전부 개발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회사다. 현재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토지를 매입해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186세대의 신축·분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10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광희리츠는 지난해 11월 설립돼 올해 1월 국토해양부의 영업인가를 받았으며, 사모와 공모를 통해 11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시초가는 5500원을 기준가격으로 상하 15%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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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