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부산은행은 12일 부울경 지역 소재 대학생으로 구성된 국토대장정단 100명이 16박17일간의 국토대장정에 올랐다고 밝혔다.

국토대장정단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출발해 진해, 창원, 마산, 함안, 의령, 진주, 고성, 통영, 거제 등을 거쳐 부산은행 본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전체 17일간 526Km를 행군하게 된다.
특히 이 기간 중에는 단순한 걷기를 떠나 서부산 지역의 둘레길 등과 의령의 충익사나 고성의 고분군 등 경남지역의 문화재 등도 탐방하게 된다.
지난 6월초 만20세 이상 부울경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은 국토대장정은 1500명 이상의 남녀 대학생들이 몰려 평균 15대 1 가량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국토대장정 첫날 이장호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50여명도 대장정에 함께 참여해 대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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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