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기가 삼분기 실적이 호전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도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3300원(3.40%) 내린 9만3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6일 이후 나흘째 하락세로 CS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몰리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세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분기별 수익성이 가장 높았던 지난해 동기대비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일본 지진에 의해 핵심 제품의 주요소재 공급이 지연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TV 수요 약세로 인한 관련 부품의 판매 하락도 주요 원인"이라며 "3분기에는 PC, TV 등 전방 IT세트산업의 계절적 성수기와 맞물려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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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