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종합상사는 종합상사 중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장 빠르게 실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미래에셋증권 권해순 애널리스트는 "현대종합상사는 계열사들과의 거래 증가에 힘입어 국내 무역 내 점유율 상승은 지속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7%, 22%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종합상사는 삼국간 무역으로 영역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자원개발 부문에서도 현대중공업 등과 지난 4월에 설립한 현대자원개발을 통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청도현대조선소 영업 정상화 및 자원개발 성과 가시화가 강력한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돼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종합상사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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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