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대변인 스테펜 자이베르트는 기자들에게 독일 정부는 유로존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리스에 대한 제2차 구제금융 패키지가 조속히 도입되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면서, 이날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긴급 유럽연합(EU) 정책당국 회동의 우선 의제도 이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베르트 대변인은 이어 유로존 채무 위기가 확산되어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이탈리아는 이번 유로그룹 회의에 앞선 긴급 회동의 의제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