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로렌조 비니 스마기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는 11일(유럽시간) 주권국가 부채와 은행의 리스크 사이에는 폭발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탈리아 은행들의 지속적인 자본확충을 촉구했다.
비니 스마기는 이탈리아 은행들은 로마의 공공부채와 자국 채권 보유 규모로 인해 국가부채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부채와 은행 신용부도스왑(CDS) 사이에는 폭발적인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비니 스마기는 이탈리아 은행들의 자본화는 외국 경쟁자들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이것이 취약성의 한 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은행의 자본확충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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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