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것으로 발표된 직후 미국의 단기 금리 선물 트레이더들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베팅을 축소했다.
뉴욕시간 8일 오전 CME 그룹의 시카고 거래 위원회(Chicago Board of Trade)에서 거래되는 연방기금 금리선물을 토대로 계산할 때 트레이더들은 FED가 2012년 7월 회의, 또는 그 이전에 금리인상을 시작할 확률을 36%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날 노동부의 6월 고용지표가 발표되기 전 확률 66%에 비해 대폭 하향 조정된 것이다.
뱅크 오브 도쿄-미쓰비시 UFJ의 수석 금융 이코노미스트 크리스 러프키는 "트레이더들의 금리인상 가능성 베팅 축소는 소프트패치(경기 일시 약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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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