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안보람 기자]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7일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 7층 강당에서 기존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제2회 Dynamic Busan 창업교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창업교실에서는 부산은행,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전문가들이 예비창업자 또는 기존 자영업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BS문전성시 대출' 등 은행의 대출상품과 정책자금, 창업지원, 경영컨설팅 및 신용보증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매출 50억원 영도 목장원 사장에서 14평 골목국수집 주인으로 다시 일어선 류춘민 대표의 성공노하우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다이나믹 부산 창업교실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또는 마케팅방법·상권 입지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에게 올바른 창업 및 사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처음 개최됐다.
부산은행 이정주 중소기업부장은 "당초 참석인원을 약 100명 정도로 예상했지만 실제 참석한 인원이 예상보다 크게 초과한 160명에 이르는 등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자영업자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4월 금융기관 최초로 설립해 운영중인 BS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경제활동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에 대한 단순한 자금지원을 벗어나 사업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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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