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최근 계속된 상승에 대한 경계와 주말을 앞둔 차익실현 매물도 나오는 모습이다.
8일 일본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98%, 99.20엔 오른 1만 170.34엔으로 오전 장을 마쳤다.
장 초반 전날보다 1.34% 급등하며 거래를 시작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만 207.91엔까지 올라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상승 폭을 다소 줄이며 오전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지표가 고용시장 개선을 시사하고 소매판매 지표 역시 양호해 투심이 개선된 탓으로 풀이된다. 증시는 이미 지난 3월 대지진 이전 수준에 바짝 다가선 상황.
다만 최근 3주간 계속된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주말을 앞두고 출회되며 장초반 보단 상승 폭이 다소 줄어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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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