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6시15분에 송고된 "[美 상품] 금 시세,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강보합 마감.전기동은 3개월 최고" 기사 중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8월물 마감가는 1.40달러 오른 1530.60달러 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국제 금 시세가 목요일(7일) 뉴욕시장에서 보합세를 견지하다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미국의 6월 고용지표에 앞서 발표된 ADP 민간부문 고용지표가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확인되며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그러나 내일 발표될 6월 고용지표가 강력할 것이란 확실한 증거도 없어 상승세는 극히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유럽중앙은행(ECB)가 지속적인 금리인상과 함께 포르투갈에 대한 지원입장을 밝히면서 시장이 한때 압박받으며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6분 기준 온스당 1530.2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종가 수준 1527.50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물 선물가격은 1.40달러가 오른 온스당 1530.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1만8000건으로 직전 주에 비해 1만4000건 감소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2만8000건에서 42만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양호한 수준이다.
또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6월 민간부문에서 15만70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6만8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특히 ADP 지표는 내일 발표될 6월 고용지표에 선행하는 것으로 자금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해석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9만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전기동 선물은 중국의 수요확대 기대감과 긍정적인 미국의 민간고용지표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톤당 9758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4월12일 이후 최고치를 보인 뒤 219달러, 2.3% 오른 톤당 97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은 10.70센트, 2.5% 오른 파운드당 4.442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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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