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박시영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한국단자에 대해 "국내 M/S 확대와 해외 수출 본격화된다"며, "자동차용 커넥터 매출 호전으로 영업이익률은 8.5%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밸류에이션 수준은 2011년 예상 EPS 대비 P/E 7.9배 수준으로 향후 성장성을 고려한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자동차용 커넥터 전문업체
한국단자는 1973년 설립된 자동차 및 가전용 커넥터, 정보통신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임
주력 사업부문인 자동차용 커넥터는 매출 비중이 80% 수준으로, 현대/기아차에 납품하는 와이어링 하네스업체인 경신과 유라코퍼레이션이 주요 매출처임
자회사 가운데 작년 9월에 분사한 KET솔루션은 LED 리드프레임을 생산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됨. KET솔루션의 실적 호전으로 지분법이익도 올해부터는 흑자가 예상됨
◆매출 성장 요인 – 국내 M/S 확대와 해외 수출 본격화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100억원(+14.9% YoY)과 350억원(+25.0% YoY)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자동차부문 매출 성장 요인은 국내 완성차업체 점유율 확대와 해외 수출 본격화, 전자사업부문 신규 제품 출시 효과로 분석됨
매출 증가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구리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자동차용 커넥터 매출 호전으로 영업이익률은 8.5%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
한국단자의 밸류에이션 수준은 2011년 예상 EPS 대비 P/E 7.9배 수준으로 향후 성장성을 고려한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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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