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백악관과의 예산협상에서 개인과 기업에 대한 세율인하를 포함한 포괄적인 세제개혁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베이너 의장은 적자감축과 부채한도증액을 논의하기 위한 백악관 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화당은 증세에 관심이 없다"며 "저소득층과 고령자들을 위한 수혜 프로그램의 장기적 실행가능성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세제개혁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너 의장은 "기업과 개인에 대한 포괄적 세제개혁은 미국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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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