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경제부는 5월 산업생산이 월간 1.2% 증가(계절조정수치)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0.6% 증가를 상회하는 결과이자 0.8% 감소(0.6% 감소에서 수정됨)한 4월에 비해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제조업 부문의 생산이 1.2%, 건축 부문이 1.1%, 에너지 부문이 0.1%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전월인 4월 수치는 당초 0.6% 감소에서 0.8% 감소로 하향 조정됐다.
독일 경제부 측은 "신규 주문 성장세가 이전보다 더욱 완만해짐에 따라 향후 수개월간 산업생산 증가 속도가 둔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