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포스코가 2년여의 협상 끝에 태국의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타이녹스(Thainox)사 인수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지난 2009년 처음 타이녹스 인수에 나섰으나, 현지 정정불안 등으로 협상이 지연 또는 중단됐었다.
포스코는 7일 3058억원을 투자해 타이녹스의 주식 39억7581만1641주를 추가 취득키고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대주주인 타이녹스 회장과 보유주식을 오는 9월~ 10월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키로 했다.
2대 주주로, 기존 15%.39%의 지분을 갖고 있었던 포스코는 지분취득이 완료되면 지분비율이 66.39%로 높아져 최대주주가 된다.
타이녹스 인수와 관련, 포스코측은 "스테인리스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냉연 사업 확대 및 동남아 시장 선점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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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