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중국의 긴축 부담감과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심 속에 차익매물에 직면, 8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34엔, 0.11% 하락한 1만 71.14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0.35% 후퇴한 1만 47.1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줄이며 일시 1만 100엔 선까지 상승했지만 점차 관망 무드가 강해지면서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는 소식에다 중구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관련주가 약세를 보여 시장에 부담을 안겼다.
여기에 주말 발표되는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 무드가 강해지면서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일부 지역 원전의 재가동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간사이 전력 등 일부 전력주가 6% 가깝게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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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