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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테이크 아웃 매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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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최근 외식업계에 테이크 아웃(Take Out) 바람이 불고 있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기존의 셀러드 바 중심의 메뉴에서 탈피해 도시락 개념의 포장 메뉴를 앞다퉈 출시하고 나선 것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밀리레스토랑은 최근 테이크 아웃 메뉴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아웃백은 전 메뉴를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고, 이 외에도 ‘아웃백 도시락’ 5종도 직장인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웃백 도시락 5종의 메인 메뉴는 ‘닭 가슴살 스테이크’, ‘찹스테이크’, ‘카카두 비프 그릴러’, ‘카카두 너비아니’, ‘네드켈리 불고기’로 구성돼 있다.
 
메인 메뉴와 함께 볶음밥, 파스타 샐러드, 더운 야채, 김치 및 피클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9900원부터 1만 7900까지. 

이랜드의 애슐리도 각 매장에서 이태리 직수입 유기농 파스타면 3개와 파스타 소스 1개를 7900원에 판매하는 ‘파스타 패키지’ 할인 행사를 8월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애슐리 파스타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기농 파스타면과 소스, 애슐리만의 노하우를 담은 파스타 레시피를 패키지로 선보인 것. 토마토 파스타와 비프 파스타 등 총 2가지 종류의 소스로 구성해 개인 취향에 따라 입맛 별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T.G.I.프라이데이도 최근 테이크 아웃 메뉴 ‘그릴드 치킨 샐러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1만원.

‘그릴드 치킨 샐러드’는 감칠맛이 일품인 로메인 상추와 상큼한 파프리카를 부드럽고 담백한시저 드레싱에 버무린 후 직화 그릴에 구워 기름기를 뺀 치킨을 올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바른손의 베니건스는 4종의 도시락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매콤한 텍스멕스라이스와 오징어링, 새우가 토핑된 텍스멕스 도시락부터 떡갈비 도시락, 바베큐 치킨 도시락, 김치 필라프 도시락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모든 도시락에는 버팔로윙 3조각이 제공되며 요구르트 소스를 곁들인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 김치 또한 들어있다. 가격은 1만원부터 1만 2000원 선. 베니건스는 배달까지 직접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패밀리레스토랑의 이런 테이크 아웃 메뉴는 현재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패밀리레스토랑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 사무실 등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 소비자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는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 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실외에서 패밀리레스토랑의 맛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테이크 아웃 메뉴를 선보이며 폭발적 인기를 얻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밀리레스토랑 1위 업체인 CJ푸드빌의 빕스는 현재 테이크 아웃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

빕스 관계자는 “셀러드 바 위주의 빕스가 테이크 아웃 메뉴를 내놓게 내놓게 되면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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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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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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