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유민근)는 마곡도시개발사업의 본격 착수에 따라 마곡홍보관을 다양한 업무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변경해 9월중 재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마곡홍보관은 마곡지구에 대한 대시민 홍보 및 산업단지 등에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올 하반기 산업단지 분양이 예정됨에 따라 SH공사는 일반적인 홍보기능보다는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 지원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 업무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마곡사업관’으로의 개편을 단행하게 됐다.
기능전환에 맞춰 SH공사는 ‘마곡홍보관’이라는 명칭을 ‘마곡사업관’으로 바꾸고 내부 공간을 리뉴얼해 전시 위주의 홍보기능에서 분양 및 상담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업무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우선 마곡 산업단지의 분양이 올 하반기 예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위한 비즈니스 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SH공사 마곡사업단 및 마곡사업 관련 직원이 상주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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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