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오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강원도 평창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자유투어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특히 자유투어는 평창 동계올림픽 숨은 수혜주로 손꼽히면서 주가상승에 시동을 걸고 있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자유투어 주가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2%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제123차 총회를 열고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평창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현대시멘트를 비롯해 일신석재 디지털텍 자유투어등 관련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거나 초강세를 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 자유투어는 평창에 로하스파크등 종합 레저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숨은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로하스파크 개발공사가 완료되면 자유투어의 수혜가 클 것이란 관측이다.
자유투어는 당초 2만평 규모의 직영리조트 로하스파크를 10만평 규모의 종합 레저휴양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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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