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시멘트가 평창 호재에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시멘트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3% 상승한 816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대신, 하나대투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로 현대시멘트가 숨은 수혜주로 평가되며 투자자들의 사자세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현대시멘트가 성우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어 올림픽 유치의 적잖은 수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같은시간 일신석재와 디지털텍은 각각 12.93%, 8.7% 오르고 있다. 일신석재의 경우 최대주주가 용평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텍 역시 평창 인근 고속도로에 휴게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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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