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6월 서비스업 성장속도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뉴욕시간) 발표된 미공급관리협회(ISM) 6월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는 직전월인 5월의 54.6에서 53.3으로 떨어지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4.0을 밑돌았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서비스업 경기 확대를, 이하면 축소를 의미한다.
한편 서비스업부문 가격지불지수는 5월의 69.6에서 60.9로 하락하며 2010년 8월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했고, 신규주문지수는 직전월의 56.8에서 53.6으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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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