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대우일렉은 '카리브해 고도' 쿠바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6일 대우일렉은 지난 주말 쿠바 수도 하바나 소재 멜리아 코히바 호텔에서 현지 바이어 약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우일렉은 이번 설명회에서 프랜치 도어 냉장고, 미니바용 냉장고, 공기방울 세탁기 등 신제품 40 여종을 선보였다.
또 현지 주요 바이어인 TRD, CIMEX 등 신제품 설명회에 참석한 현지 주요 유통업체들과 공급계약을 체결, 냉장고 1만5000대, 세탁기 6만대, 전자레인지 3만5000대 등 가전제품 총 10만대 물량을 공급키로 했다.
대우일렉 쿠바 담당 백종구 법인장은 "쿠바는 정치적 상황으로 진입이 까다로운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시도를 통해 대우일렉은 매출 신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