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우건설이 분당 정자동에 공급한 오피스텔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가 평균경쟁률 24대1로 청약마감했다.
6일 대우건설 측은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는 분양가가 3.3㎡당 1190만원 선으로 최근 판교에 공급한 3.3㎡당 1200만원 후반대 오피스텔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있다"며 청약 성공 원인을 설명했다.
계약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강남역 3번 출구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문의: 02) 597-9996
![]() |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 모습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